미국 워싱턴 한국일보 보도 내용 (Unseen 여름 호 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디렉터 댓글 0건 조회 7,019회 작성일 21-08-23 10:15본문
한국청소년어너소사이어티(KYHS)의 회원 학생 53명이 코로나 팬데믹, 기후위기, 사회적 기업, 저널리즘, 자율주행 자동차, 국제관계, 인종차별, 의료 보건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조사한 후 그 결과를 정리해 정기 저널 ‘언씬(Unseen)’ 여름호에 실어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코비드-19와 미국에서의 백신 사용 긴급 승인’에 대한 논문을 쓴 김지수(VA 맥클린고 10학년)양을 비롯 김애린(호주 기롱 그래마 스쿨 11학년), 최서연(민족사관고 3학년)양 등 7개국의 한인 청소년 53명이 참여했다.
KYHS 워싱턴 지부의 그레이스 송 디렉터(워싱턴좋은마음연구소장)는 “온라인 정기 모임을 통해 시사뉴스와 세계 문제를 접하고 주제 조사 후 저널을 발간하는 활동에 워싱턴 지역의 많은 한인 학생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워싱턴 지부에는 10여명의 한인 학생이 멤버로 있다.
KYHS는 학업과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는 한인 청소년들이 선발돼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정기 저널 발간 외에도 에세이 콘테스트, 음악 콩쿨 등을 개최한다. 상세내용은 웹사이트 youthhonor.org를 참조하면 된다.
미국 워싱턴 한국일보 2021. 8. 20.
링크 http://dc.koreatimes.com/article/20210822/1377042
이번 호에는 ‘코비드-19와 미국에서의 백신 사용 긴급 승인’에 대한 논문을 쓴 김지수(VA 맥클린고 10학년)양을 비롯 김애린(호주 기롱 그래마 스쿨 11학년), 최서연(민족사관고 3학년)양 등 7개국의 한인 청소년 53명이 참여했다.
KYHS 워싱턴 지부의 그레이스 송 디렉터(워싱턴좋은마음연구소장)는 “온라인 정기 모임을 통해 시사뉴스와 세계 문제를 접하고 주제 조사 후 저널을 발간하는 활동에 워싱턴 지역의 많은 한인 학생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워싱턴 지부에는 10여명의 한인 학생이 멤버로 있다.
KYHS는 학업과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는 한인 청소년들이 선발돼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정기 저널 발간 외에도 에세이 콘테스트, 음악 콩쿨 등을 개최한다. 상세내용은 웹사이트 youthhonor.org를 참조하면 된다.
미국 워싱턴 한국일보 2021. 8. 20.
링크 http://dc.koreatimes.com/article/20210822/137704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